'볼거리'에 해당되는 글 131건

  1. 2008.07.28 폰을 챙겨다닙시다...ㅜ.ㅜ...
  2. 2008.07.27 자기 서명서
  3. 2008.07.25 노무현 & 유시민
  4. 2008.07.24 재미있는 블로그 추천! 2
  5. 2008.07.23 요것만 잘하면 당신은 오덕? 2
  6. 2008.07.16 안생겨요! 이건 시대의 역작이다...ㅜ.ㅜ..
  7. 2008.07.16 4차원 투수 이가와 케이
  8. 2008.07.07 당신은 세계에서 얼마나 부자일까요? 1
  9. 2008.07.07 거짓말 같지만 사실인 얘기들 2
  10. 2008.07.04 눈물의 와우만화(와우를 몰라도 재밋넹~~) 1
2008. 7. 28. 22:01

폰을 챙겨다닙시다...ㅜ.ㅜ...

오늘 회사에 출근할때 깜박하고 폰을 안가져와서 봉변당했다.

큰집 제사가 있는 날이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회사에서 영화보는거 따라갔다가 집에 오니,
아욱..ㅜ.ㅜ.. 큰집에서 전화가 5통정도 와있네...ㅜ.ㅜ..

아놩... 미리 이바구를 좀 주시던지, 큰집에 전화걸어서 죄송하다고 빌고...
서울와서 일하는게 ㅜ.ㅜ.. 죄징.. 먼 부산에 있는 우리 어머니, 아버님께서도 왜 아시면서
예기를 안해주신거야?? 아놩...

 하긴.. 이 모든것이 폰만 가지고 다녔어도 아무 문제가 없던 일이다.ㅜ.ㅜ..
2008. 7. 27. 11:55

자기 서명서

 회사에서 부장님께서 쪽지를 보내셨다.

우리 팀원들이 확고한 자기 사명을 가지고 인생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았서면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스티븐 코비) 이라는 책이 있읍니다.(나온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물론 읽어 보신분도 있겠지만 그 내용중에 2번째 습관인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기 사명서 적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팀 사명서도 적을수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자기 사명서와 우리팀 사명서 각각 1부씩 작성해서 제출해 주십시요.

음... 요런거야 기밀이 아니니까 뭐 좀 올려도 별일 없겠지 하면서 맨트를 올리고,

아놔..ㅜ.ㅜ... 수욜일인가 쪽지가 왔다. 주중에 프로그램 짜야할 양은 이미 정해져있고, 그나마 이번 주말은
금, 토 팀 워크샵도 가는데?? 그럼 주말에?? 우왕ㅋ 굿ㅋ

그래서 열심히 썻다.

자기 서명서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성품)

 

무었보다 먼저 나는 사람으로도 다른 사람을 대할때, 최대한 거짓없이 대할 것이다.

 나와의 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며, 남의 말을 귀담아 듣되, 소신있게 경청하겠다.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비난하기보단 옹호하도록 노력하며, 사람의 나쁜 면보단 좋은 면을 찾도록 하겠다.  유머감각을 잃지 말며, 나의 사람들과 더 친밀관계를 가지겠다.

 

 금전에 연연하지 말자. 금전은 없는 건 죄가 아니라 불편할 뿐이다.

 민주사회에 맞는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인간 이하의 일은 하지 말며, 다른 사람의 신뢰를 깨지 않겠다.

 

 나는 내 스스로 떳떳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는 나를 대하는 사람으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내가 원하는 일에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겠다.

 오늘, 내일 보다는 좀더 먼 이후의 날의 생각하며 생활하겠다.

 앞으로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미리 걱정하지 말자.

 

 일에 대한 열정을 잃지 말며, 최선을 다한다.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공헌 및 업적)

 

 내가 관속에 누웠을 때, 나를 돌아본다면

 

 지난 세월 내가 해왔던 직업상의 일에서 나는 전문가가 되었으며,

 내가 만들어왔던 작품들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기억되고 있으며,

 또 나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해 진심으로 울어주는 사람들이 나의 장례식에 찻아오며,

누군가에게도 비난 받지 말려,

 나의 죽음이 누구에게도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원하는 바이다!

우리 조직 서명서

 

 조직의 서명서는 조직 전원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관으로 작성되야 하기 때문에

저는 일단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으로 조직 서명서에 몇 가지 의견의 제시하겠습니다.

 

우리를 소중히 한다. 그리고 개인의 존중한다.

 - 나는 소중하다. 나를 생각하면 개인이다. 우리 하나 하나는 똑똑하며, 뛰어나며, 모두 소중한 존재다.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린 팀이라는 하나의 울타리에 있으며 우리가 만드는 건 개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팀이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팀을 소중히 하며 우리 팀의 구성원을 소중히 한다.

 

 즐겁게 일한다.

 - 분명 일을 하다 보면 힘들 때 도 있고, 지칠 때도 있다. 그럴수록 서로를 의지하며, 즐겁게 일하자.

 

 자기 발전을 한다.

 - 우린 우리의 조직을 위해 우리 개개인의 역량을 갈고 닦아야 한다. 개개인의 역량발전은 팀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막상 써놓고 보니 맘에 드는군...
그런데 문제는 이것말고 또하나 작성해야될 문서가 있다는거...
그 문서를 나름 팀 기밀이라... 공개가 힘듬..ㅜ.ㅜ..

2008. 7. 25. 09:31

노무현 & 유시민



 노무현 자서전을 사서 읽어봐야겠다.

동영상 끝부분에 등장한 유시민의 말이 인상적이다. 한때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던

 '운동권' 속칭 그때 당시 잘 나가던 대학나왔다는 지식인, 좀더 나은 사회, 좀 더 공평한 분배
등을 지향했던 무리들이 지금은 자기내끼리 똘똘 뭉쳐 노무현을 왕따 시킨다고... 결국은 끼리끼리
뭉치기인가... ㅜ.ㅜ... 이런걸보면 더더욱 운동권이 싫다. 젊어서 대모 몇번하고 나중에는
내가 그때 열심히 대모했으니 꼰대성 국회의원이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고대녀가 나와서 깝쭉거릴때도 정치적 성향이 너무 강한것 같아 싫었다.
 아 그냥 이 한국 인에 대한 불신..ㅜㅜ....

 욕심을 버리고 살자!!
2008. 7. 24. 20:20

재미있는 블로그 추천!

http://blog.naver.com/tarboy

귀귀님의 블로그입니다.

웹툰 드라곤볼과 정렬맨이 연재됩니다.
드라곤볼 꼭 한번씩 보세요. 진짜 잼있네요
2008. 7. 23. 10:46

요것만 잘하면 당신은 오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겜 회사라 그런지 다분히 오덕기질 가진 분들이 많다는~
2008. 7. 16. 08:25

안생겨요! 이건 시대의 역작이다...ㅜ.ㅜ..






여러분들 안생겨요


지은이 - 설민주
낭송 - 유희열




여러분들 안생겨요


내 주위에 하나둘씩 생기니
언젠간 나도 애인이 생기겠지
막연히 생각하시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안생겨요


발렌타인데이 전날
좀 기대하셨죠
뭐 얻으셨나요?

안생겼죠?


화이트데이때도 기대하셨죠?
어땠나요?

기대할 필요 없었죠?
안생겨요


거울을 한번 보세요

뭐 이 정도면 괜찮지
그런 생각 해보셨죠?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안생겨요


엇 저 사람 날 보는 눈빛과 행동이 이상해 혹시?
착각해 보셨죠?

하지마요..

착각해도 안생겨요



어릴 땐 성인이 되면,
대학교에 가면 생길 거 같았죠?

어때요..?

안생겼죠?


결국은 그래도 짝을 찾고 결혼할거 같죠?

그래요..

결국 생겨요.. 걱정말아요..


근데, 안생길 사람은 안생기더라구요..


이 모든게 여러분들 이야기는 아닐 거 같죠?
아닐 거 같아도..

안생겨요..

2008. 7. 16. 08:17

4차원 투수 이가와 케이


한신타이거즈 29번 이가와 케이 투수(24세)의 취미
리모트컨트롤 헬리콥터, 축구 비디오 1000개<

이누야샤, 명탐정 코난", 컴퓨터게임
영화감상(DVD), 청소

문:: 왜 프로야구선수가 되었습니까?
답: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에 이름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문: 올해는 어떻게 이런 호투를 해서 사와무라상까지 받았습니까?
답: 파워풀 프로야구에 제 능력치가 너무 낮게 나왔습니다.
(동생 친구집에 갔더니 그 동생 친구가 파워풀 프로야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너 왜 나 안써."
"형은 마쓰자카보다 능력치가 낮아서 쓸 수가 없어요!"
...크오오오~!)

문: 오늘 경기는 승점에 아무 관계도 없는데 왜 완봉씩이나 했습니까?
답: 지난번에 연장 14회까지 하는 바람에 명탐정 코난을 못 본 복수를 하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오늘 연봉협상인데 I 선수는 어디 가고 매니저 자네만 와 있나!?
매니저: 파이널 판타지 발매일이라 줄을 서고 있습니다.

버릇: 리그 시작되면 팀이 첫 패배할 때까지 머리를 깎지 않는다.
팀이 11연승을 한 어느 해(먼산), 결국 감독이 일갈했다고 한다.
"머리 깎아!"
그러차 착한 선수는 1cm깎고 왔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팬이 이발비를 보내주었다고 한다(진짜 먼산).
그러차 착한 I 선수는 2cm깎고 왔다고 한다.


한신 타이거즈의 유니폼은 세로 줄무늬이다. 어느 날, I가 감독에게 뜬금없이 말했다고 한다.
"우리 가로줄무늬로 바꾸죠?"
당연히 벙쪄버린 감독.
"그런 걸 맘대로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안 되는 건가요?"
"당연하지!"
그리고 그 해 겨울 훈련...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혼자만' 가로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왔다고 한다.

한신 구단의 초 오타쿠 투수(사와무라상 수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타쿠 투수ㅋㅋㅋㅋㅋㅋㅋ)



이가와 케이의 각종 전설들

프로 입단시 동정. 노무라 감독에게 동정을 떼고 오라고 명령받음

연봉은 1억이지만 훈련시에는 3만엔밖에 가지고 가지 않음. 그리고 이동은 전철로.


결국 캠프 오프 날에 버스로 옆 동네까지 가서 시디 한 장(약 3천엔) 밖에 사지 않았다
「소풍 갈때도 1만엔 정도 밖에 안가져가요, 돈 모아서 차나 라지콘 사거든요」

쉬는 날에는 라지콘 헬기를 가지고 논다.

야구잡지의 선수 선물 코너에 부러진 헬기의 날개를 제공

노무라 감독 앞에서도 천천히 밥을 먹는다,

마이페이스 신죠에게 초밥을 사달라고 졸라서 100접시를 먹는다

동경돔의 선수용 식당에는 '이가와 스페셜' 이라는 라면이 있다
→된장+간장의 라면 이가와 이외에는 아무도 안 먹는다
→다른 선수가 말하길「싱거운 미소라면」
→이가와 선수의 반론「감칠맛이 있는る간장라면」

쾌적하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방세는 약 4만. 03년 오프시즌에 눈물을 머금고 결국 퇴소

PS2를 인터넷 예약해서 발매일에 구입

파워풀 프로야구에 나가고 싶어서 프로야구를 지망. 목표가 달성되었지만 동생에게
「마쓰자카가 능력치가 높아서 쓰기 편해. 형은 못쓰겠어」라는 소리를 듣고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훈련-> 한신의 에이스급으로 성장

한신의 에이스지만 「이누야샤」와「명탐정 코난」은 빼먹지 않고 본다

우승축하기념식을 조퇴하고 다음날 등판에 대비.

다음날 히로시마전에서 9회 1실점 완투승

연승중에는 머리를 깎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12연승(약3개월)을 해버려 엄청난 헤어스타일이 되어버린다

게임오타쿠. 우승 후의 쉬는 날에 니혼바시에서 중고게임을 뒤지고 있는 모습이 발견된다.


신장의 야망 파워업판(구하기힘든게임인듯) 다음날 G전에서 완봉승


우승여행 희망 앙케이트 용지에 "두바이" 이유 "석유를 캐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고등학교 시절엔 부기와 정보처리 자격증을 땄다. 이유는 야구에서 성공 못했을때를 대비해서

옥션에 나온 자신의 가짜 사인볼을 직접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야마구치 모에(일본아이돌)에게서 전화가 걸려오자 "잘 모르겠는데요"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SPA(일본의 잡지)에서 축구(올림픽 대표)에 대해 뜨거운 토론</STRONG>

브릿츠 볼에 빠져 FF10의 스토리는 제대로 진행을 못했던 적도

FF7 은 디스크3에서 레벨74. 거의 모든 캐릭터의 어빌리티 제패

요코하마의 기노쿠니야에서 게임공략본을 대량구입

'03년 소화시합에서 멋지게 완봉, 04년 >소화시합에서 노히트 노런 달성
→코난 스페셜을 보지 못한 분노를 발산

기숙사 퇴소가 결정되었을때 갑자원 구장 주차장 구석에 텐트를 설치해달라고 구단에 빌었다가 혼났다

이가와에게 게임보이에 사인을 해달라고 부탁하자 "이런 색깔도 있구나" 라고 말하고 사인

받은 초콜렛은 전부 먹는다

동경원정시 지갑안엔 1500엔 뿐

칸자키 카나리(에로게성우) 에게서 18금게임을 직접 선물 받았다

코난을 보려고 구단 망년회를 빼먹었다

보도진의 질문에 "홈페이지를 보3" 이라고 답변

드퀘8은 만렙을 채웠다

코난 역의 성우가 결혼한 다음날 등판에서 처절하게 깨지고 2군으로 떨어졌다

FF-XI의 발매일 당일 등판인 엄청난 투구로 완봉승

벤치로 돌아갈땐 반드시 카메라맨을 지나서 간다

팬에게서 이걸로 머리좀 잘라라! 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현금이 보내져옴

- 이가와의 어머니 왈 "어린 시절에는 누나와 함께 소꿉놀이를 하고 놀았다"

트랙터에도 앞지르기당하는 마이페이스 운전

우승 당시, 위험하다고 헹가레를 피하려고 했지만, 다른 선수들에게 떠밀려서 정신차리고 보니 인파 한가운데에서 헹가레

또 다음 해 올스타에서는 마쿠하리(幕張)역에서 치바 마린까지 택시로 갔지만,

결국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다는 것에 후회.

연습에 몰두한 나머지 노무라 감독 퇴임식은 주변 사람이 가르쳐줘야 알았다

싸인지에 사자성어를 적어달라고 하자「어부지리」->아..이거 열라 웃김..ㅡㅡ; 이유는...쉬우니까

이동 시간에 읽고 있는 책은「장기의 마지막 한 수」

팀 안에서 장기 게임을 유행시켜, 타니가와 왕위에게 장기판을 선물받다

이가와 케이, 중국의 주가에 관심

대식이 부끄러워서, 오코노미야기집에서 벽쪽을 보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전기 밥솥 스위치를 누르고「아~ 이제 잘 수 있다」라며 침대에 들어갈 때가 제일 행복

후지모토 방에 제이슨 가면을 쓰고 난입, 방에서는 비명이


초등학교 수학여행 전에 샀던, 물소 가죽으로 만든 지갑을 지금도 애용


마라도나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걱정

2006년의 목표는 호나우딩요

2008. 7. 7. 18:29

당신은 세계에서 얼마나 부자일까요?

http://www.globalrichlist.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Global Rich List는 이런 화폐의 단위를 기준으로 자신의 연간 수입을 입력하면

세계에서 몇번째 가는 부자인지 표시해줍니다.


사용방법

빈칸에 자신의 연봉을 적습니다.

Show me the money~!를 클릭하면 밑에화면에 자신의 등수와 퍼센트가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globalrichlist.com/

캬...나도 11% 안쪽에 드는데 뭔가 살며 느끼는건 왜이래??

2008. 7. 7. 12:48

거짓말 같지만 사실인 얘기들

1.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평균적으로 9년 오래 산다.

2. 딥키스를 하면 입안에서는 4만개의 기생충과 250종류의 박테리아가 교환된다.

3. 재채기를 심하게 하면 늑골이 부러진다.
그리고 정말 심하게 재채기를 하면 머리나 목 혈관이 파열되어 죽을 수가 있다.

4. 이소룡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 필름의 재생속도를 늦춰야 했다.

5. 사람은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할 수 없다.

6. 뇌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 보다 자고 있을 때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7. marlboro의 최초 오너는 폐암으로 죽었다.

8. 세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아기를 낳은 부모의 연령은 8세, 9세였다.
1910년 중국의 이야기.

9. 전화를 발명한 벨은 평생 그의 부인과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지 못했다.
왜냐하면 두 사람 다 귀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미국에서 영어를 말하는 사람과 중국에서 영어를 하는 사람의 수를 비교해 보면,
중국에서 영어를 하는 사람의 수가 더 많다.

11. 남성은 여성보다 작은 글자를 더 잘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여성은 남성보다 작은 소리를 더 잘 듣는다.

12. 사람은 자신의 호흡을 멈춰 자살을 할 수 없다.

13.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14. 달팽이는 3일 동안 잠을 잘 수 있다.

15. 코끼리는 샴푸를 할 수 없는 유일한 동물이다.

16. 맥도널드의 이익의 4할은 해피세트가 벌고 있다.

17. 인간은 평균적으로 매일 3회 자명종 시계를 멈추고 있다.

18. 달걀이 먼저인지 병아리가 먼저인지, 창세기에 의하면 “달걀이 먼저”라고 되어 있다.

19. 여성은 남성보다 눈을 깜박거리는 회수가 2배 많다.

20. 개가 쵸콜릿을 먹으면 죽는 경우가 있다. 심장과 신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1. 악어에게 물렸을 때 도망치는 방법. 악어의 눈알을 손가락으로 찔러버린다.

22. 성서에 나오지 않는 동물은 고양이.

23.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10일 이상 살 수 있다.

24. 8할의 미국인들은 파란색을 좋아한다.

25. 손톱의 성장 속도는 엄지손가락이 가장 빠르다. 가장 느린 것은 중지.

26. 평균적인 4세의 아이는 매일 400번이상의 질문을 한다.

27. 달이 바로 위에 있을 때는 체중이 가벼워진다.

28. 사람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6번 화장실에 간다.

29. 인간이 평생 단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으면 머리의 길이는 10미터가 된다.

30.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가장 긴 지명은
“Taumatawhakatangihangaoauauotameteaturipukakpikimaungahoronukupokaiwhenuakitanatahu.” 뉴질랜드에 있는 어느 언덕의 이름.

31. 이어폰을 1시간 이상하고 있으면, 귀안의 박테리아의 수는 700배가 된다.

32. 코카콜라는 원래 녹색이었다.

33.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름은 Muhammad.

34. 111,111,111 x 111,111,111 = 12,345,678,987,654,321

35. 모든 북극곰은 왼손잡이.

36. 평균적으로 인간은 죽음보다 거미를 무서워한다.

37. 전기의자는 치과의사에 의해 발명 되었다.
ㅡ 전기의자를 고안한 것은 치과의사(알프레드 사우스윅), 그것을 제작한 것은 에디슨사 직원인 해롤드 브라운. 에디슨 자신은 전기의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아래 taeyoung_ahn님 리플 참조)

38. 라이터는 성냥보다 먼저 발명되었다.


사실인감??
2008. 7. 4. 12:25

눈물의 와우만화(와우를 몰라도 재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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