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60건

  1. 2010.11.08 주말에 짬내서 짜본 안드로이드용 박스먹기 4
  2. 2010.11.03 불우이웃 돕기 3
  3. 2010.10.26 베르세르크 작가 후기
  4. 2010.10.25 팔 뽑는 리더
  5. 2010.10.22 계좌번호입니다.
  6. 2010.10.22 Thomas Blacharz & Alice Mei in Berlin
  7. 2010.10.20 1톤의 생각보단 1그람의 실행
  8. 2010.10.19 바바예투예투~ 바바~
  9. 2010.10.18 아름다운 나라 - 신문희
  10. 2010.10.18 [인터넷Tip] 안전하게 제공된 컨텐츠만 보시겠습니까? 메세지 없애기
2010. 11. 8. 00:23

주말에 짬내서 짜본 안드로이드용 박스먹기





사실 책좀 보고 대충 만들어본거
주중에도 플밍하고 주말에도 플밍하니, 그닥 좋지는 아니하다.


2010. 11. 3. 12:19

불우이웃 돕기

자선 단체가 삥땅 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서, 비교적 믿을수 있는 자선단체들을 뽑아보았다.
비록 내가 도움을 주지 안지만 앞으로 도움을 줄수 잇는 경우 활용하기 위하여

국내를 돕자면
  구청으로 가서 복지과 담당자에게 소년,소녀 가장 & 독거노임 지원을 희망하거나

해외로는
  유니세프

천주교 운영 단체는 비교적 신뢰가 간다고 하고... 뭐 난 이건 좀. 그렇다고 보고..

범륜스님이 운영하는 한국JTS

성룡 님께 돈을 쏘는것도 좋은듯...
2010. 10. 26. 10:45

베르세르크 작가 후기


1993년 14호
7월로 27살. 되돌아보면 만화로 점철된 27년. 이대로 괜찮은가?

2000년 1호
게임샵에서 베르세르크 체험판에 열중중인 소년이! 그 뒤에 도키메키메모리얼2를 들고 있는 내가! 잉여인간이거든.

2001년 10호
만화가 경력 13년, 처음으로 1주일 가량의 휴식. 쿠메지마에 다이빙 면허를 따러 간다. 친구들은 바쁘고, 여친도 없으니 혼자 간다.

2001년 24호
1개월 반동안 외출한 건 조나단에 밥먹으러 갔던 2시간 뿐. 쁘띠 히키코모리?

2002년 7호
오랫동안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더니 입이 잘 안 돌아간다.

2002년 21호
2년동안 걸려온 전화 0. 휴대폰 해지하자. 막장상태의 인간관계는 날 책상에 앉게 하는 원동력.

2004년 11호
처음으로 작업장과 침실 이외의 공간이 있는 집으로 이사간다.

2004년 12호
정신 차리고 보면 하루 삼시세♡를 칼로리메이트. 몸은 건강하더라도 정신적으로 위험할지도? 이사하면 조금이라도 밥을 지어먹자.

2004년 23호
내 휴식은 2개월에 반나절. 벌써 4년이나 2일 연속으로 쉰 적이 없다. 슬슬 여기저기 쑤시기 시작한다.

2005년 9호
과로로 또 쓰러졌다. 구인사가 이벤트 가고 싶어졌다. 우에~엥!

2006년 2호
30대도 얼마 안 남았다. 만화 이외엔 아무 것도 없는 일그러진 인생은 이제 되돌릴 방법이 없으므로 이대로 GO!

2006년 3호
올해도 방콕이다~~!!

2006년 8호
드디어 30권. 처음엔 2, 3권으로 끝날 예정이었는데...

2006년 13호
최근 원고가 자주 늦어지고 있다. 40살에 가까워지니 체력이 떨어진 듯.

2006년 18호
1화에 가볍게 1000명 이상 그리기. 앞으로 한동안은 부정기연재가 됩니다만, 부디 이해해 주십시오. (눈물)

2007년 3호
휴재한 동안에도 계속 군대 그리고 있었습니다.




눈물이 난다. 베르세르크 연재가 늦다고 욕하지 말자...
2010. 10. 25. 00:33

팔 뽑는 리더


강습시간에 나왔던 말, 리딩에 힘이 과도하게 넘치는 리더
즉 팔 뽑는 리더.... 나였다...흐미... 뭐 지금도 그럴수도 있고,
요즘 조사를 좀 해보는데, 말은 아니라고 하는데.. 모르지

혹 제가 좀 뽑았다면 죄송합니다. ☞☜....
2010. 10. 22. 22:41

계좌번호입니다.

카페에 바로 걸면 카페 정지 먹는다고 해서 가져왔어요
기업은행
51800423401015
유대훈

전시회 관람료 넣어주셍요
5천원입니다.

ㅋㅋ 혹 돈 많으신 갑부가 있으시다면 일천만원만 굽신...ㅋㅋ
2010. 10. 22. 01:28

Thomas Blacharz & Alice Mei in Berlin


 


 





 


그냥 동영상 보다가 마음에 들어서 올립니다.

2010. 10. 20. 22:52

1톤의 생각보단 1그람의 실행

그냥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본
가슴에 와닷는 말이다.
2010. 10. 19. 14:05

바바예투예투~ 바바~


문명5가 나와서 하는데, 덕분에 4의 ost도 인기가 있는듯 게임 할때는 막상 몰랐는데
그냥 동영상을 보니 참 좋구나

종교적인 색은 없습니다.

참고로 문명5때문에 아놔 일이 안되...

2010. 10. 18. 22:02

아름다운 나라 - 신문희




남격 합창단 예선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뒤져서 올립니다.
한국이 이것 저것 있지만 참 살기 좋죠??
2010. 10. 18. 18:54

[인터넷Tip] 안전하게 제공된 컨텐츠만 보시겠습니까? 메세지 없애기

원문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no=15614

간단하게
익스플로러->도구->인터넷 옵션

그중에서 보안 인터넷아이콘에서 사용자 지정수준 누른 뒤
혼합된 콘텐츠 표시 사용하시면 이제는 안뇽~

잘 모르시겠으면 원문참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