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에 해당되는 글 131건

  1. 2011.01.10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대한민국 표류기
  2. 2010.11.30 음.. 정말 충전이 필요한거 같다.
  3. 2010.11.30 프로그래머가 비행기를 만들면 뭐 이건 눙물이...
  4. 2010.11.03 불우이웃 돕기 3
  5. 2010.10.26 베르세르크 작가 후기
  6. 2010.10.22 계좌번호입니다.
  7. 2010.10.20 1톤의 생각보단 1그람의 실행
  8. 2010.10.18 [인터넷Tip] 안전하게 제공된 컨텐츠만 보시겠습니까? 메세지 없애기
  9. 2010.10.08 쿠션 샀음
  10. 2010.10.07 아이폰4(아퐁) 악세사리
2011. 1. 10. 00:16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대한민국 표류기


앞으로 봐야할책 추가하기전에
먼저 왜 가난한 사람은 부자에 투표하나부터 시작해서...

요즘 세상이 흉흉하여... 글 전체를 퍼오고 싶지만 링크로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no=94948
http://middensity.blog.me/100106181842

흠..





미국의 진보세력은 왜 선거에서 패배하는가

이 책은 언어의 미묘함을 감지하는 언어학자의 귀와, 현대 정치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와, 진보적 이상에 대한 헌신이 결합되었을 때 어떤 결과가 탄생하는지 보여 주는 훌륭한 예이다. 당신이 스스로를 진보주의자라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정치적 언어가 작동하는 방식에 관심 있다면 이 책은 필독서이다.─조프리 넌버그, 스탠퍼드대학 언어학 자문교수

인지언어학을 이용해 미국 정치를 쉽고 간결하게 분석한 책. 왜 평범한 서민들이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가 하는 의문과 그 해답을 중심으로, 일상 언어와 정치의 관계를 간파한다.

그리고, 저 글을 쓴 허지웅의..

저자의 20대 이야기
아.. 나도 먼가 표류하는 것 같아 어디 머무르지 못하고 대한민국 아~ 아~ 대한민국 ㅋ

2010. 11. 30. 17:41

음.. 정말 충전이 필요한거 같다.

다음은 현재의 에너지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이다.


에너지 레벨이 하락한다고 느껴지면, 언제든 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라.


재충전이 필요할 때에는 당신에게 보통 다음과 같은 행동이나 징후가 나타날 것이다.




■ 시도 때도 없이 지치고 졸음이 온다.


■ 요령이 없어지고 퉁명스러우며 의심이 많아진다.


■ 불평이 많아지고 무례해지며 공격적인 성향이 나타난다.


■ 화를 잘 내고 냉소적이며 야비해진다.


■ 신경질적이고 쉽게 흥분하며 히스테리를 나타낸다.


■ 걱정과 겁과 질투가 많아진다.


■ 경솔하고 무자비하며 심하게 이기적이 된다.


■ 과도하게 감정적이 되고 의기소침해지며 좌절감을 느낀다.


자신의 바람직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성격이 드러날 정도로 긍정적인 성격이 억눌려 있다면,


그 때는 바로 배터리를 재충전할 시기이다.


사람도 축전지처럼 에너지 준위가 0으로 떨어지면 죽게 되는 것이다.


그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자신의 배터리를 재충전한다? 어떻게?


휴식과 오락과 놀이와 잠이 바로 그 답이다!


육체와 정신의 에너지 수준을 높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모두 단련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충분한 양의 영양가 있는 음식과 함께 자기계발 서적이나 기타 교양서적들로부터 정신적 및 영적인 비타민을 흡수함으로써,


당신은 자신의 영혼과 정신의 강건함을 유지시킬 수 있다.


[출처] 죽기전에 신체 재충전 신호를 주목하라|작성자 martin

아.. 정말 점수가 저조하다... 된당
2010. 11. 30. 12:38

프로그래머가 비행기를 만들면 뭐 이건 눙물이...




"I Love This Job."... 침묵
ㅋㅋㅋ
2010. 11. 3. 12:19

불우이웃 돕기

자선 단체가 삥땅 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서, 비교적 믿을수 있는 자선단체들을 뽑아보았다.
비록 내가 도움을 주지 안지만 앞으로 도움을 줄수 잇는 경우 활용하기 위하여

국내를 돕자면
  구청으로 가서 복지과 담당자에게 소년,소녀 가장 & 독거노임 지원을 희망하거나

해외로는
  유니세프

천주교 운영 단체는 비교적 신뢰가 간다고 하고... 뭐 난 이건 좀. 그렇다고 보고..

범륜스님이 운영하는 한국JTS

성룡 님께 돈을 쏘는것도 좋은듯...
2010. 10. 26. 10:45

베르세르크 작가 후기


1993년 14호
7월로 27살. 되돌아보면 만화로 점철된 27년. 이대로 괜찮은가?

2000년 1호
게임샵에서 베르세르크 체험판에 열중중인 소년이! 그 뒤에 도키메키메모리얼2를 들고 있는 내가! 잉여인간이거든.

2001년 10호
만화가 경력 13년, 처음으로 1주일 가량의 휴식. 쿠메지마에 다이빙 면허를 따러 간다. 친구들은 바쁘고, 여친도 없으니 혼자 간다.

2001년 24호
1개월 반동안 외출한 건 조나단에 밥먹으러 갔던 2시간 뿐. 쁘띠 히키코모리?

2002년 7호
오랫동안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더니 입이 잘 안 돌아간다.

2002년 21호
2년동안 걸려온 전화 0. 휴대폰 해지하자. 막장상태의 인간관계는 날 책상에 앉게 하는 원동력.

2004년 11호
처음으로 작업장과 침실 이외의 공간이 있는 집으로 이사간다.

2004년 12호
정신 차리고 보면 하루 삼시세♡를 칼로리메이트. 몸은 건강하더라도 정신적으로 위험할지도? 이사하면 조금이라도 밥을 지어먹자.

2004년 23호
내 휴식은 2개월에 반나절. 벌써 4년이나 2일 연속으로 쉰 적이 없다. 슬슬 여기저기 쑤시기 시작한다.

2005년 9호
과로로 또 쓰러졌다. 구인사가 이벤트 가고 싶어졌다. 우에~엥!

2006년 2호
30대도 얼마 안 남았다. 만화 이외엔 아무 것도 없는 일그러진 인생은 이제 되돌릴 방법이 없으므로 이대로 GO!

2006년 3호
올해도 방콕이다~~!!

2006년 8호
드디어 30권. 처음엔 2, 3권으로 끝날 예정이었는데...

2006년 13호
최근 원고가 자주 늦어지고 있다. 40살에 가까워지니 체력이 떨어진 듯.

2006년 18호
1화에 가볍게 1000명 이상 그리기. 앞으로 한동안은 부정기연재가 됩니다만, 부디 이해해 주십시오. (눈물)

2007년 3호
휴재한 동안에도 계속 군대 그리고 있었습니다.




눈물이 난다. 베르세르크 연재가 늦다고 욕하지 말자...
2010. 10. 22. 22:41

계좌번호입니다.

카페에 바로 걸면 카페 정지 먹는다고 해서 가져왔어요
기업은행
51800423401015
유대훈

전시회 관람료 넣어주셍요
5천원입니다.

ㅋㅋ 혹 돈 많으신 갑부가 있으시다면 일천만원만 굽신...ㅋㅋ
2010. 10. 20. 22:52

1톤의 생각보단 1그람의 실행

그냥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본
가슴에 와닷는 말이다.
2010. 10. 18. 18:54

[인터넷Tip] 안전하게 제공된 컨텐츠만 보시겠습니까? 메세지 없애기

원문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no=15614

간단하게
익스플로러->도구->인터넷 옵션

그중에서 보안 인터넷아이콘에서 사용자 지정수준 누른 뒤
혼합된 콘텐츠 표시 사용하시면 이제는 안뇽~

잘 모르시겠으면 원문참고바람

2010. 10. 8. 02:55

쿠션 샀음



회사에서 캐릭터 쿠션이 있기라 나도 같이 구입했다.
귀엽긔~

근데 좀 작다... ㅋㅋ 그리고 자리 지져분하군...
아폰으로 찍었는데... 역쉬 아이폰 4 좋아
2010. 10. 7. 11:07

아이폰4(아퐁) 악세사리


아이폰 보호막
http://shopping.naver.com/LuckyToday/Main.nhn
네이버에서 오늘만 싸게쓰고 그냥 파는걸 링크시켜두고 있는 느낌이다.
아직도 보호막을 구입하지 못했다.
가격도 비싸고 종류도 많고 써본 사람들 다 말도 틀리고,
아놔 어쩔지 모르것다. 내 아이폰은 아직도 액정보호지 말고는 쌩폰이다.

스킨
http://popskin.co.kr/
http://www.gelaskin.co.kr/
써니님께서 갈켜줬는데 쩐다. 이런거 해주면 내폰도 초간지폰???
근데 뒷면 보호막으로 막으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 이런건 쌩폰용인가.... 생각해본다.
동호회에 이거 직접 사용중이신분 있다고 하니 가서 구경해보고 결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