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11.01 이력서에 포함되있는 개발관련 이미지만 압축해서 올립니다. 1
  2. 2010.04.22 요즘 머가 잘 안된다.
  3. 2010.03.02 건대로 이사했습니다.
  4. 2010.02.19 이직했습니다. 4
2012. 11. 1. 10:44

이력서에 포함되있는 개발관련 이미지만 압축해서 올립니다.

다운받아 보시면 압축파일이 있고, 풀어보시면 워드파일입니다.

1.이력서이미지만.zip

 

 

이력서이미지만 (2).z01

이력서이미지만 (2).zip

 

2010. 4. 22. 11:39

요즘 머가 잘 안된다.

딱히 내가 어떤 일을 했으면, 난 전혀 그런 일을 한게 다른 사람에개 해를 끼치기 위해 한게 아닌데, 어찌 그 일이 돌아가다보니 특정 누군가의 피하가 되곤한다. 물론 그럴수는 있다.

근데 말이야.... 근래 2주정도에 몇번이나 있었단 말이지... 원래는 1년에 몇번 있을까 한일이...

그래서 요즘은 나의 운때가 안닌가란 생각도 한다.


또 내가 체크를 안했던 어떤 문제가 참 남들에게 내 스스로도 부끄럽게 되버린 경우도..ㅠ.ㅠ... 이건 완전 나의 실수였다.




글고...
카케루란 만화책이 있었는데...


이거.. 19금이 아닌데도 꽤 야한 만화였다. 중딩때 봤던 책 같은데...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다.
여기 여주인공이 착하고 배려심 많고 공부 잘하고 만는형 인간? 이런류의 인간이었는데,
여기서도 여주인공의 시기하여 죽이려는 동창생이 등장한다. 존재자체가 죽일만큼 싫었다나?

이때 여주인공 마음이 '난 그냥 남에게 해를 된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였는데... '
물론 이 만화에 설정된 여주인공의 발톱의 때만큼의 인격적 존재가 안되긴 하지만,

그냥 이 만화가 생각난다.





또 요즘 본부장님 간담회에 회식에 참여도 했었는데
본부장님의 위의 패턴의 3/4정도 원하시는것 같더라... 참 그렇게 일하기가 쉽지 않은데...
ㅋㅋ 물론 나보고만 그러라고 했던건 아니다~~

여튼 먹고 살기 하루하루가 쉽지 않다
다들 힘네자
2010. 3. 2. 18:51

건대로 이사했습니다.

직장 이직하면서 건대쪽으로 이사했습니다.
이사한지는 2주차정도 됬는데, 직장도 옮기고, 혼자 사는것도 아닌지라, 정리하고 하는데 좀 걸렸네요.

ㅎㅎ 혹 이사선물을 보내실 분은 광진구 자양4동 16-6이 우리집 주소라는...
위치는 대략 지하철 6번 출구에서 한 5분 걸어오면 됩니다.

그냥 단독주택이고 살만합니다. 이마트도 가깝고, 한강고수부지도 가깝고, 주인댁 말로는
나름 교통의 요지라고 하네요, 뭐 차가 없으니...

이사 도와주신분들 다시 모셔서 삼겹살 파티 한번 할 계획입니다.
기대해주세용!!!!



2010. 2. 19. 16:35

이직했습니다.

t3 // 삼국지천 개발하다->넥스트 플레이 // 펀치 몬스터
이직했습니다.

아직 다닌지 몇날 안되에 어색 어색 하지만
열심히 댕겨야죵!!

첫 이직인데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회사는 원래 그냥 댕기는 거고,
먹고 살아야 하니 일해야 하고

음.. 맞은 일은 성능 최적화 관련이고,
주로 최적화 해야 할 작업은 캐릭터를 그리는 부분입니다.

게임브리오를 쓰는데 이미 많이 고쳐져 있는 상황이라 거기에 추가 작업/혹은 수정 분석이 주된 업무가 될거 같습니다.

열씸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