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19. 16:35

이직했습니다.

t3 // 삼국지천 개발하다->넥스트 플레이 // 펀치 몬스터
이직했습니다.

아직 다닌지 몇날 안되에 어색 어색 하지만
열심히 댕겨야죵!!

첫 이직인데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회사는 원래 그냥 댕기는 거고,
먹고 살아야 하니 일해야 하고

음.. 맞은 일은 성능 최적화 관련이고,
주로 최적화 해야 할 작업은 캐릭터를 그리는 부분입니다.

게임브리오를 쓰는데 이미 많이 고쳐져 있는 상황이라 거기에 추가 작업/혹은 수정 분석이 주된 업무가 될거 같습니다.

열씸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