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3. 11:54

건대 개미집

불낙 파는 곳인데 맛이 있단다 그중 건대 뒷문에 개미집이 3개나 있는데 다 같은곳이라고..
그래도 1이 잴 맛난다고 한다. 조만간 가봐야지...

내가 부산살때
오륙도 낙지 참 맛났는데
오륙도 낙지 먹고 싶다.

http://map.naver.com/?query=%EA%B1%B4%EB%8C%80+%EA%B0%9C%EB%AF%B8%EC%A7%91&siteOrder=454984967
2011. 6. 9. 00:45

Woman in Love




Barbra Streisandd의 노래구요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번역좀..

Life is a moment in space
When the dream is gone
It's a lonelier place
I kiss the morning goodbye
But down inside you know we never
know why
The road is narrow and long
When eyes meet eyes
And the feeling is strong
I turn away from the wall
I stumble and fall
But I give you it all

I am a woman in love
And I'd do anything to get you into
my world
And I hold you within
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What do I do

With you eternally mine
In love there is no measure of time
We planned it all at the start
That you and I live in each other's heart
We may be oceans away
You feel my love
I hear what you say
No truth is ever a lie
I stumble and fall
But I give you it all

I'm a woman in love
And I'm talking to you
I know how you feel
What a woman can do
It's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인생이란 우주 속에서 한 순간과도 같죠
꿈 마저 없다면 너무나 외로운 곳입니다
아침에 이별의 키스를 하고 나서도 마음속에 밀려드는 상심을
우린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어요

인생의 길은 좁고도 길죠
우리 눈길이 마주치고 사랑의 느낌이 점점 커져갈 때면
난 기대고 있던 벽에서 몸을 돌려
비틀거리고 넘어질지라도 이 내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드릴께요

**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랍니다
무엇이라도 다 하렵니다 그대를 나의 세계로 맞아들여
그대를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예요
내가 어찌해야 하나요?

그대는 나의 영원한 여인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예요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 있었던 거랍니다
그대와 나, 서로의 가슴속에 살아가도록

바다가 우리 사이에 놓여 있을지라도
그대 나의 사랑을 느끼고 나는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 거예요
진실이란 절대 거짓일 수 없답니다
나 비틀거리고 넘어져도 그대에게 내 모든 사랑을 드리렵니다

**반복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 나 그대에게 말하겠어요
한 여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큰 것인지
그대도 느끼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그것만이 내가 지켜가야 할 일이예요 언제까지라도
2011. 6. 2. 14:20

요즘 안드로이드를 보는데 자바가 후달려서


그럴때는
'소설같은 JAVA 사이트 (http://www.jabook.net/)'

여기를 보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