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http://www.rainymood.com/

들어가 보시면 나옵니다.

참고로 어제 저녁에 빨래 내놨다가 비 쫄딱 맞았음...ㅠㅜ...

뽐뿌에서 보고 동원몰에서 판매하틑 9000원짜리 4인용 스파게티 재료 샀습니다.
토마토 소스 큰거 두통, 피클간거, 머스터드, 면 4인분,
주말에 만들어서 머거야 것네요.

추가재료로
양파, 마늘, 베이컨, 소시지(다진 돼지고기), 올리브유, 후추

올리브유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뽁고, 양파 뽁고 베이컨 넣고, 소스 올리고
면은 익혀두고,
같이 볶아서,
그릇에 담고 알아서 후추올려 드시면 될듯

부가 재료가 돈이 더 들것같지만....

다음에는 크림 스파게티도 도전 해야징!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picture&no=29599

엄마가 하는 말이 그냥 흘려 들었는데
엄마말 듣고 공부좀 할껄..ㅜ.ㅜ..

어머님 죄송합니다. 불효자는 울고 있어요

네이버 포토에디터(http://s.lab.naver.com/pe/)
www.photoshop.com/express
http://www.sumopaint.com/app/
http://www.picnik.com

일본 여친에게 프로포즈 받다 (최종화)

오타쿠(1부)
헌책방(2부)
걱정(3부)
이별(4부)
한국남자(5부)
바둑(6부)
동거(7부)
관계(8부)
옛남 자(9부)
한일월드컵(10부)
이별여행(11부)

글쓴이가 글을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연애소설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류 좋아하시는 분은 시간내서 한번씩 보시면 좋을꺼에요

2시즌도 있던데 아직 않 읽어봤지만, 시간을 내서 볼 계획입니다.

전 회사 퇴사 지전에 화천 산천어 축제에 직장 동료 몇명이랑 다녀왔는데요,

음... 머랄가 전체적인 느낌은 역쉬... 낚시가 그렇지만
콧구멍에 바람만 넣고 왔다?(경치 구경왔다 간다...)

사진도 몇장 있긴한데 올리기 귀찮고..ㅜ.ㅜ...

화천에서 딱 년중 몇개월만 하는행사인데, 나름 볼거리도 있고 사람도 많고,(무려 평일이었는데...)
눈썰매, 눈위에서타는 오토바이 여타 화천어 잡기 말고도 이것저것 많습니다.

화천어 잡기는 얼음구멍에 낚시줄 넣고 손 까딱거리며 넣다 뺏다하는건데요.
루어를 쓰긴하나 루어때문에 걸리는것보다는 훌치기라고 해야하나..
그냥 올리는데 걸리는 그런 경우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씨알은 성인남성 손바닥보다 좀더 크구요.
거진 100명 이상이 얼음판 위에서 서있는채로 팔만 왔다갔다하는걸 보면 마치 오음질리교라도 보는...
착각을 할지도

화천어 잡으면 바로 앞 식당에서 회를 쳐주고나 구이를 해주는데 그냥 그렇구요...(맛이)

행사장에 있는 식당들은 어차피 한철 식당들이라 맛이 별루입니다.

밑에 화천터미널에 '백암산감자탕'이라고 휴가나온 군인들도 많이 먹는 집이 있는데 여기 맛있구요.

아 매표할때 선물교환권인가.. 5000원짜리 주는데 행사장중에 마트같은 건물이 있습니다.
여기 들어가면 정말 현금처럼 쓸수 있으니 꼭 쓰세요. 전 3명꺼 받아서 블루배리 쨈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