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2. 20:48

[펌]C++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펌 : http://adept.egloos.com/2815463


말이 필요없는책, C언어 이후 학습방법. 선수과정으로 C언어가 필요하다,
(초보자용)


가장 '기초적인' 개념보다는 가장 '유용한' 개념을 먼저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독자는 금새 자기가 만족할 만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적 기능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실질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에 대해 설명합니다:
  • 각각의 기능에 대한 표면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그 기능들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 C++언어와 표준 라이브러리를 모두 다룹니다: 처음부터 C++ 표준 라이브러리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저자들은 스탠포드 대학의 프로페셔널-교육 과정을 이 책으로 진행하면서 이러한 접근방법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 교육과정의 수업 첫날부터, 학생들은 실질적인 프로그램 작성법을 바로 손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C++을 처음 공부하고자 하든, 아니면 C++을 이미 알고는 있지만 좀더 깊은 이해를 원하든 간에, 저자의 독특한 접근방법과 전문적 경험을 접하고 나면 Accelerated C++을 여러분의 애장 도서목록에 추가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중급->고급 == 모두해당)


  • 「C++ 코딩의 정석: 101가지 규칙, 가이드라인, 좋은 습관들」. 이 책은 C++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이해하고 지켜나가야 할 내용들을 101가지로 세분화하여 엮은 것이다. 각각의 가이드라인들은 구체적이고 상세하다기보다는 핵심적인 내용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다. 각 규칙에 대한 설명과 예, 그리고 예외 상황과 참고 문헌의 순서로 나열하였다.


    '스콧 마이어스'라는 저자의 명성만으로도 주목을 받는 책!
    "Effective C++"의 1판과 2판은 전 세계 수십만 명의 프로그래머에게 사랑받으며 베스트셀러의 권좌를 누려왔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명료합니다. 스콧 마이어스가 알기 쉽게 풀어 주는 C++ 프로그래밍 기법은 현장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기본 철칙들(거의 항상 해야 하는 일들과 피해야 하는 일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어 깔끔하고, 정확하며, 효율적인 코드로 개발자를 이끌기 때문입니다. 

    55개 항목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3판은 각각의 항목을 통해 C++를 더 훌륭하게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각 항목의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예제들도 탄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개정판은 자원 관리 및 템플릿 사용을 포함하여 무려 반 이상이 새로와졌습니다. 2판에 실렸던 주제들 또한 예외 및 설계 패턴, 다중스레딩 등 최신의 프로그램 설계 이슈를 반영하여 전체적으로 완전히 수정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클래스, 함수, 템플릿 및 상속 계통을 설계할 때 현장에서 제대로 쓸 수 있는 전문가급 조언을 제공합니다.
    - 표준 라이브러리에 새로이 도입된 “TR1” 라이브러리 구성요소의 적용방법을 보여주고 다른 라이브러리 구성요소와 차이점도 비교 분석합니다.
    -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자바, C#, C)를 거쳐 온 개발자들이 “C++ 양식”에 빨리 동화될 수 있도록 다른 언어와 C++ 사이의 차이점을 통찰력 있게 설명합니다.
    - 개발자들 사이에서 "너 Effective C++몇번봤어?? " 하고 대화할정도 ㅎㄷㄷ..


    C++ 활용서! 
    〈EFFECTIVE C++〉의 저자 스캇 마이어스가 저술한 C++ 활용서. C++ 프로그래밍과 설계기술을 향상시켜주는 새로운 테크닉 35가지를 모았다. 최신 ISOㆍANSI C++ 표준에 맞췄다.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뽑아낸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 책은, C++를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래머를 위한 필독서다. C++를 통해 효율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는 입증된 테크닉뿐 아니라, 스마트 포인터 등 전문가만이 다루어온 기능에 대한 테크닉과 멤버 템플릿 등 새롭게 도입된 기능에 대한 테크닉도 아낌없이 펼쳐보이고 있다. 또한 C++의 주요 기능을 활용했을 때에 달라지는 시간ㆍ공간적 비용에 대해 신랄하게 설명한다. 충실한 예제도 담아내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C++에 대한 전문서. 이 책은 C++가 가진 고성능 프로그램 제작의 잠재력을 설명한다. 실무적이고 일상적인 객체 지향 디자인 법칙과 상당량의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 C++ 코딩 기술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숨겨진 연산 부하를 생성시키는 디자인과 코드의 공통적인 함정을 지적하며, C++의 강력함과 유연성을 고성능, 확장성과 혼합하여 최상의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초점을 둔다. 임시 객체, 메모리 관리, 템플릿, 상속, 가상 함수, 인라인, 참조 횟수, STL,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의 공저가들은 상용 C++ 응용프로그램으로부터 마지막 최대한의 성능을 작성한 직접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


    윈도우 프로그래머를 위한 최고의 책, 윈도우 시스템의 근원을 파헤친다.
    Visual C++로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라면 이 책의 조언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프리 리처는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에 대한 내용을 반영하여 8년만에 이 책을 개정하였다. 이 책에 포함된 깊이 있고 폭넓은 지침, 향상된 기법, 개선된 코드 예제는 당신을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가로 이끌어줄 것이다.

    [주요내용]
    - 32비트와 64비트 윈도우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와 구현
    - 프로세스와 잡의 생성과 사용
    - 스레드의 생성, 관리, 동기화, 파괴
    - I/O 컴플리션 포트를 이용한 동기, 비동기 I/O의 수행
    - 가상 메모리, 메모리 맵 파일, 힙을 아우르는 다양한 메모리 관리
    - 스레드 스택의 물리적 저장소 확보 기법
    - 지연 로딩을 위한 DLL 생성, API 후킹, 프로세스 인젝션
    - 구조화된 예외 처리의 사용, 윈도우 에러 복구, 애플리케이션 재구동

    펌// 끝


      요즘 회사서 네이티브 랭귀지 스터디합니다. 초입으로 손 마추기로 열형강의 c++4주 완성 하고 있는데, 이후 볼 책에 대한 방향으로 아래 책들이 적당한거 같네요.

      멀좀 알아야 먹고 살지 않을가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