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울트라 딥 필드

CG가 아니고 실제로 촬영된 우주라고 하던데,
반짝이는게 별이 아니고 은하라고한다.

유명한 이미지란다.

나는 지구 입장에서 봐도 발톱에 때같은 존재인데
이 사진에서는 때에 세균만도 못한 존재같다.

이럴때면 아둥바둥 열심히 살려는게 다 먼일인가도 싶지만,

그냥 내가 사는 세상에서,
만족하기 위해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는듯하다.

이런식으로 위안이 될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빌 게이츠나, 이건희나 나나 우주의 입장에서 다 똑같다고~!!